자동차 운전자들의 경우 수시로 차량관리를 하며 차계부를 쓰는 것이 번거로울 수 있는데요. 하지만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것이죠. 요즘에는 어플을 통해서 관리를 주기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카닥, 마이클 등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넘어서는 앱들이 있죠. 거기다가 차계부로서 활용도가 높은 인포카 있는데 주요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차량관리 차계부 어플, 인포카>
인포카 앱을 접속해서 자신의 보유한 차량에 대한 정보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심플한 형의 아이콘을 볼 수 있는데요. 주행일지를 목적에 맞게 작성하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전자라면 챙겨서 봐야 하는 소모품 관리 주기도 파악할 수 있는데요. 자동차 타이어, 배터리부터 시작해서 엔진오일, 미션오일 등이 있으며 교체 시기도 확인할 수 있죠. 차량을 운용하다 보면 이러한 소모품 관리 교체 시기를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꼼꼼히 관리를 해야 하는 것들로 활용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또 차량관리 차계부 어플, 인포카 앱에서 근처에 있는 정비소도 파악할 수 있는데요. 급하게 정비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계부 이미지를 누르게 되면 주유비, 주차비, 통행료, 보험료 등을 입력할 수 있답니다. 따로 기록하지 않고 한 곳에 적어놓을 수 있어서 운전자 입장에서 편리하죠.
차량관리 차계부 어플, 인포카를 운영하는 곳은 차량 데이터 분석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곳인데요. 그래서 데이터 관련해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국내 차량관리 차계부로 마이클 앱이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면서 꾸준히 이용자를 확보하는 중인데요. 인포카 앱의 경우는 17개 언어를 제공하며 해외 고객이 90% 이상입니다. 누적 다운로드 수는 올해 여름 기준으로 900만을 넘어서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