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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

SUV 전기차 피스커 오션 공개, 앞으로 전기차 스타트업 피스커(Fisker)의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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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전기차 스타트업들의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다양한 곳들이 있는데 연초에 피스커라는 곳이 이목을 끌고 있는데 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전기차 스타트업 피스커(Fisker), 피스커 오션>

일단 피스커(Fisker)는 올해 연초부터 열린 CES 2022에서 자사의 SUV 전기차를 선보이는데요. 피스커 오션은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성능면에서도 돋보였습니다. 또 360도 카메라 시스템, 디지털 레이더, 운전자 모니터링 기술 등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를 탑재하는데요. 거기다가 피스커 오션은 디지털 레이더 시스템이 있어 시야를 확복하는데 용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SUV 전기차 피스커 오션은 1회 충전 시 최대 약 562km의 주행거리를 갖췄는데요. 다른 전기차 스타트업들과 비교하더라도 준수한 것이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가격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폭스콘과 협업을 꾀할 것을 알리는데요.

 

피스커는 또 다른 SUV 전기차로 페어라는 이름을 차량을 선보이게 되는데요. 무엇보다도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폭스콘과 협업을 진행합니다. 폭스콘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활용한다는 계획인데요. 

 


헨리 피스커 피스커 CEO는 “새로운 전기차는 실용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것이다. 도심 주행에 맞춰 첨단 기술을 탑재할 것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몇 달 안에 공개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프리미엄 전기차뿐 아니라 전기차 업계에서 중저가 전기차 개발에 확충하고 있는데요. 피스커도 이를 위해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어떨지 주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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